처음에 지인 소개로 V7을 체험 해 봤습니다.
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써 밖에서 뛰고 자전거 타고 이런 유산소로만 운동이 될 줄 알았는데...
기술의 힘인건지, V7 30분 하고 다음 날, 진짜 자전거 2시간 탄 것 마냥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근육들이 다 땡기더라구요. 말그대로 근육통이 온거죠. 진짜 운동을 해야 이런 걸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에겐 너무나도 신세계였습니다.
너무 신기해서 바디체인지도 체험 해 본 결과,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. 진짜 V7 그리고 바디체인지 다 물건입니다. 국가대표선수회랑 MOU를 맺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더군요. 효과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, 그냥 체험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.
전 어제 와이프 설득시켜서 두개 다 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