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차장입니다.
눈도 안 보이고 밥만 먹으면 설사를 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 햇습니다.
신길동에 거주하는데 우연히 무료 체험장에서 생천토 천수침대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.
조금 누워 있었던 것 같은데 직원 놀래서 막 깨우며 얼른 나오시라고 해서 왜
그러시냐고 물으니 보통 체험은 30분 정도 하는데 1시간 30분을 나오시지 않아 걱정이 되어서 큰일 날까 봐 깨웠다고 하더군요 1시간 30분 체험하고 나오니 속이 소화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음날 또 와서 체험 해도 되냐고 묻고 다음날에도 체험 후 속 불편한것이 사라져 바로 구매 하였습니다.
3개월 후에 전에 있었던 눈 침침함, 소화불량, 설사가 싹 사라졌습니다.